IP : 비신뢰성, 최선을 다하지만 보장은 할수없음. 이를 도와주는게 TCP
멀티캐스트 : one to candidate, 하나의 송신자가 다수의 수신자에게 패킷전송, 그룹에 가입되어야 한다
애니캐스트 : 멀티캐스트와 유사하지만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인터페이스에게만 패킷이 전달 (v6에서만 사용)
브로드캐스트 : one to all , 네트워크 내의 모든 호스트에게 패킷을 보내는 방식
이중스택 : IP 계층에 v4, v6 프로토콜 모두 탑재, 선택할 수 있는 방식
터널링 : v6 데이터그램을 v4 패킷에 캡슐화하여 전송하는 방식
헤더변환 : v6 시스템이 v4 수신자가 이해할 수 있는 또는 그 반대로 패킷의 헤더를 변환하는 방식
아날로그 –> 디지털 : 샘플링 이론(나이퀴스트 레이트) -> 양자화 (몇개의 비트로 표현할지 정함)
디지털 데이터 -> 아날로그 신호
ASK : Acos(2파이fct) = 1, 0 = 0 (크기(높낮이)를 가지고 아날로그로 변환)
디지털 데이터를 광섬유로 보낼 때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기 위해 ASK 사용
FSK : Acos(2파이f1ct) = 1, Acos(2파이f2ct) = 0 (0일때는 한번반복 , 1일때는 2번반복,
BFSK 일 경우 주파수 2개 사용, MFSK 일 경우 4개 사용)
ASK 보다는 에러에 덜 민감, MFSK 두 비트, 즉 4개의 주파수 사용
PSK : 2가지 페이즈 사용, 0이 나오면 페이즈를 180도 바꿈 Acos(2파이fct) = 1, Acos(2파이fct+파이) = 0
다시 1이 나오면 180도 바꿈, Acos(2파이fct) = 1, -Acos(2파이fct) = 0
QAM : ASK와 PSK의 조합 s(t)= d1(t)cos2파이fct + d2(t)sin2파이fct
아날로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시그널로 변환 시 AM, FM, PM 사용, 캐리어를 곱하면 된다.
demodulation : 캐리어가 또 필요, 쓸데없는 노이즈 제거, LPF -> 원래의 신호 추출
아날로그 데이터 -> 아날로그 신호
AM(DSB-LC) : 높낮이(크기)를 변조함, 캐리어를 더해줌, 선형
s(t) = [1+nax(t)]cos 2파이fct, lower, upper 사이드밴드 다 보냄, 멀리간다.
DSB-SC : LC의 단점인 파워의 효율이 보완된 변조 방식, 변조방식은 LC와 동일하다.
SSB : 필터를 써서 lower, upper 둘 중 하나만 보낸다. 파워가 적게 들지만 싱크 맞추기가 어렵다.
angle modulation (비선형): PM은 앵글에다가 보내고자 하는 신호를 싣는다. 노이즈 영향 X, 다만 중계기 필요,
FM은 앵글에 바로 싣는게 아니라 한번 미분한 페이즈에 실음, note#4 32 page
FM, PM은 AM보다 큰 대역폭을 필요로 한다. FM은 거의 line of sight
아날로그 데이터 -> 디지털 신호
PCM : 샘플링 이론에 따라 폭을 정한다. - 양자화를 한다. (몇개의 비트로 표현할지) - 전기신호 입혀전송
샘플링 한 신호를 PAM이라고 함, 여전히 아날로그,
DM : 스텝사이즈를 정하고 아날로그 신호가 스텝사이즈를 따라 올라가면 1, 따라 내려가면 0
심플, 성능은 좋지않아 보통 PCM 사용
변조 : 저주파에 있는 것을 고주파로 변조해서 보내는 것 (고주파로 보내면 안테나의 높이를 줄일수 있다.)
